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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현동에 있는 구 아미가 호텔, 지금은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뷔페 레스토랑 - 파밀리아를 갔다.
유럽 왕실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너무도 아늑한 공간이었다.
이런곳에서 딱 일주일 묶어봤으면...
자고 일어나서 뷔페 식사하고 수영하고 1층 탁트인 카페에 앉아 친구 가족들과 이야기하고...유유자적...^^

내 시선을 사로잡은 몇 가지 인테리어 아이템을 사진으로 담았다.

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미소를 아니 지을 수 없었다.
"손님 잠시만 쉬고 계세요~ 원하는 층으로 모셔다 드릴께요~"
커텐이 드리워진 임시 방으로 개조한 엘리베이터. ㅎㅎ
엘리베이터를 타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게 참 좋은 느낌은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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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이 친구 집 놀라가면 제일 먼저 구경가는 곳이 부엌이고, 그 다음이 욕실이라 한다.
화장실 역시 good이다~
픽토그램도 참 재미있지 않은가?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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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화장실 거울. 거울 속 거울 액자~
거울 액자로 보이는 내 얼굴을 보니 ㅎㅎ 재미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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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 난간에 놓여진 꽃. 이 꽃 이름이 뭘까? 이렇게 실내에 둬도 괜찮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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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곳에 접시를 멋드러지게 진열한 장식장들이 참 많다.
물론 저 접시들은 장식용으로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약간 떨어지고
(가져갈 수 없도록) 장식장에 강력접착되어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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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의자에 관심이 많은데, 저 짐 놓는 작은 의자 넘 귀여워서 애완견 보듯이 몇 번을 봤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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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좋았는데...
뭔지모르게 접시가 약간 아쉽다.
가구나 조명이나...전체적인 인테리어 느낌과 살짝 안맞아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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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도 좋았고 아담한 이 호텔이 참 마음에 든다~
부모님 모시고 언제 함 꼭 와야겠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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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yclai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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